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(관장 김태한) 실버한땀 봉사단은 울산형노인사회참여사업으로봉사활동으로 직접 제작한 인견원피스와, 광목 솜 이불매트를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.

전달식에는 한 해동안 봉사활동으로 사회참여 활동에 함께 해온 봉사단원 6명이 모두 참석했다.

전달된 물품은,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들게 전달될 예정이다.임규동기자 photolim@ksilbo.co.kr

 

저작권자 ©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